November 2009
18 posts
짜증남
studio4yaong: 예전에 예고했던대로 트위터를 탈퇴하였다. 도대체 트위터를 왜 소통의 공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대화를 나누는 곳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팔로잉이 많은 사람들의 말일 뿐, 나같이 팔로잉수가 40명에 불과한 사람은 거울 앞에서 혼잣말 하는 것 같은 기분이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나 트위터에서 논쟁하다 현피 협박까지 당하고 나서는 할맛이 싹 사라져버렸다. 이제 이나라에서 인터넷으로 소통이다 뭐다 하는건 더이상 못하겠다. 바이. 음?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요?
Nov 28th
시간도 남겠다...
3류 정치소설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이다. 노빠류의 정치 SF가 될지, 아님 은하영웅전설 정치판 짝퉁이 될지는 나도 모를 일. 그렇더라도 뭔가 안하면 손이 쑤실거 같다. (+ 아, 참고로 이 소설의 단초가 된건 슷캇님의 13함대 세대론 때문.)
Nov 23rd
기본소득 리본을 달아버렸다.
짤방은 앨빈 토플러의 본격 경쟁조장하는 헛소리.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치플레이중. 아직 진보신당이 기본소득을 당론으로 하고있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지지하는건데 뭘.
Nov 23rd
기계식 사랑
studio4yaong: http://yaong.ip.ne.kr/22 그 날은 학교 CA시간, 사진부에서 출사를 가는 날이었다. 나를 비롯한 학생들은 출석 체크를 하고, 입구에 들어가 모두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나도 중고 시장에서 몇 달 전에 산 소니 A-200을 들었다. 내 수준에서는 굉장히 좋은 카메라이다. 연사 속도는 아쉽지만, 1000만화소이고, 무엇보다도 코니카 미놀타를 계승했다는 점에서 좋을 따름이다. 그런데, 입장을 하고 나니 뒤에서 또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오고 있었다. 그들의 손에는 모두 1.3크롭 DSLR이나 풀프레임 DSLR이 쥐여 있었다. 멀리서 크기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물론 고가의 길쭉한 렌즈도 마찬가지였다. 스트로보에서 나는 번쩍번쩍거리는 빛을 보며,...
Nov 21st
현재 독일엔 이런 정당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 민주연합 (Christlich Demokratische Union Deutschlands) 약칭은 CDU 기독교 민주주의 당 의장은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 총리. 당사는 베를린에 있는 콘라트 아데나워 하우스. 상징 색깔은 검정과 주황.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 (Christlich-Soziale Union in Bayern) 약칭은 CSU 기독교 민주주의, 바이에른의 지역정당. 당 의장은 호르스트 제호퍼 현 바이에른 주지사. 당사는 뮌헨에 있는 프란츠 요세프 스트라우스 하우스. CDU와는 자매정당으로써 경쟁을 하지 않는다. 유럽 하원인 분데스탁Bundestag에서는 기민련과 합쳐서 의석을 계산한다. 상징 색깔은 파랑. 단, 선거운동용 색깔이다. CSU와...
Nov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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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들~ 은영전은 읽어봤나여?
“전쟁을 이용하여, 즉 타인의 희생을 빌려 자기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매력적인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있지도 않은 조국애를 내세워 남을 기만하는 사람들에게도 전쟁이란 아름다운 것이겠죠.” 목소리는 낮았으나 그의 말 속엔 가시가 돋혀 있었다. 참고 견디다 못한 얀이 빈정대는 투로 한 마디 던진 것이었다. 순간 올리베일러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종횡무진 늘어놓던 변설이 허를 찔렸기 때문이다. “귀, 귀관은 우리들의 조국애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거요?” “당신들이 성경 구절처럼 외워대는 조국의 방위나 국가의 존립을 위해 불가불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스스로 전선에 나가 모범을 보이는 게 어떻겠습니까? 몸소...
Nov 18th
다시 구미로 내려간다.
다시 새로운 시작. 게임기획자가 아닌 인간 상치군으로 다시.
Nov 16th
“이모양이 루저드립을 한 이래 수백만 명의 루저들이 잔혹하게 학살당했다…180들은 아둔한 잠 속에서 이러한 위너의 범죄를 조장한...”
– 백팔십단 , 두 번째 전단에서 원래는 백장미단 (Weiße Rose) http://ko.wikipedia.org/wiki/백장미단
Nov 16th
아 미치겠다 ㅠㅠ
한부분에서 막혀서 진도가 안나가 ㅠㅠ
Nov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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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벌어지는데 그게 논쟁의 선을 넘어설때 팀장이 “병호씨 일좀 하세요” 하는데 할 일이 생각나지 않을때 기획서를 쓰던 도중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때 키배에 말려들때 -_-
Nov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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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신나게 하고 왔는데 트윗이 개판이다.
A모씨가 K모씨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전방위로 닉네임까지 바꿔 깠나보다. 1) 그리고 우리의 K모씨는 그사람을 블락함과 동시에 IP를 까려다가 어린친구니 참는다고 한다. 이정도면 디씨에선 수준급 패럴림픽이다. 여기가 디씨냐? 신상을 터니 뭐니하며 병림픽 하는건 디씨에서도 막장으로 통하는 짓이다. 이 씹새들아. 아직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듯 하다. 1) 사건의 당사자중 하나인 A씨는 이것이 허위사실이라 한다.
Nov 7th
커피를 많이 마실때의 부작용
잠을 못잔다. 잠을 못잔다. 잠을 못잔다.
Nov 6th
트위터를 던져버리며.
소심한 나는 타임라인을 보며 트윗에 쓴소리는 하지 못하고 그냥 트위터를 내던지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내던진 트위터가 몇일정도 방치될지 아님 아예 이걸 계기로 트위터를 끊을것인지는 모르겠다. 피곤하고 착잡하다.
Nov 5th
아...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는게 괴로워 질때가 있다. 이럴땐, 트위터를 잠시 놓아야 하는 걸까?
Nov 5th
Nov 2nd
“체제를 우리가 당장 바꿀 힘은 없어도 일단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즉, 이 체제가 강요하는 사회화과정을 개인적으로 이탈해버리면 막대한 개인적...”
– 박노자의 블로그에서 발췌.
Nov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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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냥 들어주라. 나는 어떻게 사회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이야기하며 정당활동까지 하게 되었을까? 내가 살면서 몇가지 터닝포인트가 있었다. 1.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 소위 말하는 왕따를 당했다. 그 왕따는 불운하게도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이어졌다. 2. 덕분에 책을 끼고 살게 되었다. 도서관에 쳐박혀서 책을 읽는건 책으로 인해 이 지랄같은 현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함이었다. 뭐, 말하자면 자기 위안이었겠지. 3. 그 도서관에서 강준만의 한국 현대사 산책을(정확히는 그 책의 60~80년대편) 읽게된다. 역사에 관심을 가졌던 나로썬 당연히 역사쪽의 책에 관심이 있었고, 내가 왜 이렇게 지랄맞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고 있었다. 4. 아햏햏할때부터 디씨에 관심을 가지던 나는 명박이가...
Nov 2nd
텀블러를 시작해본다.
이렇게 하는게 맞겠지? 정말 블로그가 힘들면 텀블러를 해봐야겠다. 블로그는 도저히 나랑 안맞는다. 긴 글을 쓰기 힘들기 때문. 텀블러는, 가볍다.
Nov 2nd
1 note